25.06.27 나의 미키글쓴이 관리자 / 2025년 06월 27일 나의 사랑스러운 미키 오늘은 거실 한가운데에서 세상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. 불러도 대답조차 하지 않아요.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.